울진군 울진읍이 지난 16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과 읍내3리 용골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병사 묘제 및 무후제를 봉행했다.
한 병사 묘제는 일제 강점기 의병 활동을 하다가 돌아가신 병사의 애국충정의 얼을 새기고 무후제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돌아가신 후손 없이 별세한 고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하는 제사로 매년 음력 10월 1일 이후에 택일해 실시 해오고 있다.
장현용 울진읍장은 “무후제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주민 건강과 발전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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