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에 지난 13일 구청으로부터 달서구 유천동 한 의원 원장 50대 여성 A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으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병원을 폐업하는 과정에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 450개를 임의 폐기한 혐의다.
이는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정기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한편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따르면 마약류 취급자 또는 원료물질 수출입업자 등은 마약류 또는 원료물질의 취급에 관한 업무를 폐업 또는 휴업하거나, 휴업한 업무를 재개한 때에는 그 사실이 발생한 날부터 20일 이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폐업을 한 번도 안 해봐 정확한 폐기법을 몰랐다"며 "남아 있던 마약류 의약품을 폐기하고 의료폐기물 업체에 용기 등을 넘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이혜숙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