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가 지난 19일,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기소된 A씨(41)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대구 수성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B씨(21·여)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다치기 싫으면 돈 내놔"라고 위협, 금고 안에 든 현금 30만 원을 강취한 혐의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시간 만에 범행 장소 인근 모텔에 숨은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성인 피해자가 혼자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준비한 흉기를 들이대고 협박한 점을 보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 "동종의 범행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정희주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