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1 16:23:17

대구시, '제2국가 산업단지' 사업구역 조정

'2030년 산단 준공 목표'원활하게 추진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748호입력 : 2023년 1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어느 지자체든, 해당 지자체가 추구하는 것은 보다 많은 일 자리 구현이다. 일 자리는 공장 등이 많아야 한다. 또한 일 자리가 있다면, 인구도 증가한다. 도시는 활기에 넘친다. 이 모든 것은 산업단지에 달렸다. 

산단으로부터, 일 자리와 인구 증가까지를 불러, 미래 백년을 지금 구상한다. 이럴 때 그 도시는 미래를 향한, 살기가 좋은 도시가 된다. 오늘날 산업 클러스터(industrial cluster)라든지, 신산업 지구(new industrial district) 등 세계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산업단지들이 출현했다. 산업단지들은 기존의 단순한 산업단지로서의 기능뿐 아니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신기술과 혁신을 이뤄내는 장소로 주목받는다. 국가적인 부의 창출을 위한 장소다.

대구시가 대구 제2국가 산업단지(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 산단)의 조성원가 인하와 제조용지 추가로 확보했다. 당초 329.4만㎡(약 100만 평)로 계획했던 사업구역 중 생산녹지와 준주거지역 일부를 제외했다. 대신 보상비가 저렴한 개발제한구역 농지를 추가했다. 304.2만㎡(약 92만 평)으로 조정해, 추진한다. 올 3월 15일 달성군 화원읍~옥포읍 일원 329.4만㎡(약 100만 평)규모 제2국가 산단 후보지를 선정했다. 이후에 대구시와 사업시행 예정자(LH,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우수한 역외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 원가인하 방안을 마련했다. 때문에 제조 용지 추가 확보가 필요했다. 사업구역 조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로 지가 상승 등으로 보상비가 높은 주택·공장·근린생활시설 등은 이주 문제가 우려됐다. 복합·상업용지로 계획돼, 제조용지 조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인 화원읍 구라리 일원, 사업지 내 준주거지역(화원읍 성산리, 옥포읍 간경리~기세리), 달성군에서 사업추진 중인 화원읍 설화리 공영 차고지 일원 및 구(舊) 화원운전면허 시험장 등 118.5만㎡(약 36만 평)을 제외했다.

대구시는 사업 대상지 제외 검토 과정에서 산단 규모 확보와 조성 원가 인하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인 사업대상지 서측 옥포읍 본리리 농지의 추가 편입을 병행 추진했다. 농지 개발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인 협의했다. 11월 초 92.2만㎡(약 28만평)의 농지를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사업구역 조정으로 보상비 절감으로 조성원가 인하(평당 160만 원 정도 대폭 인하), 제조 용지 추가 확보(35만㎡(약 10만 평 이상), 사업성 강화로 신속한 사업추진 효과가 기대된다.

조성 원가로 공급되는 제조용지 분양가 인하와 대규모 제조용지 추가 확보가 가능하다. 더구나 도심과 가깝다. 우수한 교통망으로 최고의 입지 환경을 자랑하는 제2국가 산단의 기업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 될 전망이다. 사업시행 예정자인 LH는 12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한다. 내년 2월 기재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다. 상반기 중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외의 중견기업과 입주 협약을 통한 기업수요 확보와 개발 제한구역 등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가 이미 완료됐다. 오는 2030년 목표인 산단 준공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사업구역 조정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15일 지정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조정된 사업구역으로 변경해, 지난 23일 지정·공고했다. 달성군에서도 지난 4월20일 지정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의 변경을 위한 열람공고를 실시했다. 공고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변경 지정한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우수한 역외기업, 대기업들을 유치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 농지는 산단보다 보존이 우선이다. 이는 식량주권을 위해서다. 또한 역외기업의 유치는 다시 재고가 필요하다. 이젠 산단은 공장만의 지대가 아니다. 첨단시설이다. 탄소제로지역으로 가는 지역이다. 환경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 것을 주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포항시와 영주시는 지난 2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와 영주시 
김천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28일, 무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께 건강한 비빔밥을 
김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8일 양금로와 황금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환 
구미 선주원남동 주민자치위가 지난 30일 선주초등 강당에서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상주 계림동이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을 마련해 딱딱한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 누구 
대학/교육
경북대병원·협력업체, 부정부패 ‘제로’ 상생 간담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스마트 병원 국제인증 ‘첫 비수도권’  
DGIST 장경인 교수팀, 뇌 깊은 부위까지 정밀 약물 전달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  
대구한의대, 칠곡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함께 ‘위생지킴이’교육  
정기현 국립경국대 교수,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우수연구자상’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대학/교육
경북대병원·협력업체, 부정부패 ‘제로’ 상생 간담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스마트 병원 국제인증 ‘첫 비수도권’  
DGIST 장경인 교수팀, 뇌 깊은 부위까지 정밀 약물 전달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  
대구한의대, 칠곡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함께 ‘위생지킴이’교육  
정기현 국립경국대 교수,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우수연구자상’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