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가 중구의회가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며, 의원 모두 사퇴하고 재구성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대구 중구의회는 이미 총체적 파탄"이라며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고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수의계약으로 문제가 된 권경숙 중구의회 의원에 대한 제명은 당연한 결과다"며 "그런데도 권 의원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운운하고 있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나아가 "유령회사를 앞세워 권 의원보다 규모도 큰 불법 수의계약을 일삼은 배태숙 중구의원에 대해서는 1개월 출석정지에 그친 것은 징계의 형평성에서 볼 때 문제가 크다"며 "중구의회 운영 시스템과 의회정치의 상식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구의회는 존재 근거와 역할을 상실할 만큼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개원 초부터 의원끼리 편 갈라 싸우며 의회 역할을 거의 하지 못하는 식물 의회가 됐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에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중구의회에는 제대로 된 의원 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차라리 해산하고 재구성하는 게 의회를 살리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의원들은 일괄 사퇴하고 다가오는 4월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를 통해 재선출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박채현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