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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 노인을 대상으로 4주간 낙상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학생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 노인을 대상으로 4주간 낙상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하우스는 노인복지 전문성을 갖춘 주간보호센터로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고영지 교수와 이지민 외 10여 명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젝트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은 약 20여 명의 노인에게 개별적 낙상 위험도 사정, 낙상예방교육 및 세라밴드를 이용한 저항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지속적인 학과와의 교류를 위해 본 기관과 현장실습, 교육 및 연구 활동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프로젝트 지도를 맡은 간호학과 고영지 교수는 “허약노인 낙상두려움 감소의 일환으로 연구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학과 학생들과 공유하고 지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기여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지민 학생은 “낙상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의 노인들이 낙상에 얼마나 취약한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표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