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원예수업을 진행했다.
11월 매주 목요일 5회차로 진행한 원예수업은 참여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성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원예수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어 청소년들의 균형잡힌 성장을 돕는데 힘쓰고 있으며, 성주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3학년 10월부터)~6학년까지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김명수 기자 |
17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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