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소년 주말 자원봉사활동 운영<김천시 제공> |
| 김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기후위기환경 대응을 위해 매월 3째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주말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며 자원봉사교육과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일상적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문성중 환경동아리 20여 명이 자원봉사센터 재능 봉사단체인 행복을 꿈꾸는 재봉틀봉사단(이하 행복꿈틀 봉사단) 회원과 한자리에서 팥찜질팩과 천연삼베수세미를 만들었다.
이날 핸즈온활동을 통해 성인봉사단과 청소년 봉사자들이 함께 세대를 이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정성으로 만든 물품과 학교에서 환경동아리 활동시간에 틈틈이 만든 친환경세제 등을 인근 김천 황산마을돌봄터를 찾아 기부함으로써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 활동가로서의 면모를 초등학교 아우들에게 보여주었다.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