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6단독(문채영 판사)이 지난 30일, 병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여성 상관을 욕한 혐의(상관모욕)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역한 A씨는, 모 부대 공보 정훈병으로 근무하던 작년 11∼12월 생활관에서 같은 부서 과장인 대위 B씨에 대해 "과장이 또 일냈다. 내가 저장해둔 음악파일 등을 싹 다 날렸다"고 말한 것을 비롯, B씨 외모를 동물에 비유하며 욕하는 등 여러 차례 상관을 모욕한 혐의다.
재판부는 "발언 내용, 수위 등을 고려할 때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당시 복무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정희주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