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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서재헌의 무모한 도전’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장경태 최고위원과 이해식 국회의원이 주관을 맡았다. 고민정·장경태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우상호·김두관 의원 등 민주당 중진 의원, 강득구·김용민·김한규·민병덕·양경숙·양정숙·전용기·최혜영·홍성국·홍정민 의원 등 약 20명의 국회의원이 방문과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이 밖에도 각계각층의 내빈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염태영 경기 경제부지사와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 또한 축전을 통해 서재헌 위원장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권칠승·박용진·윤호중·이소영·이수진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서 위원장의 무모한 도전을 축하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있는 인재를 키워내야 할 시기”라며, “우리 당에서 키워낸 인재인 서재헌 저자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는 덕담을 남겼으며, 김한규 의원은 “험지에서 낙선한 경험을 알기 때문에, 서재헌 저자가 대구에서 3번 낙선한 것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며, “도전과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재도전하는 저자의 경험이 모두의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말을 남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서 위원장이 함께 근무한 대우증권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의 ROTC 동료, 대구 영신중고등학교 및 고려대 경제정책학과 동문들이 저자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 날 북콘서트는 내빈들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서재헌 위원장의 인사말, 장경태 최고위원과 서재헌 위원장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토크쇼에서는 장경태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캠프 운동원 시절부터의 끊임없는 도전기와 서재헌 저자의 세 번의 선거 도전기를 직접 공유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행사는 정치인의 북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책 판매를 위한 부스 등을 두지 않았는데, 이는 정치인의 북콘서트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자리가 아닌 ‘도전과 삶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참석한 이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줬으며, 북콘서트를 통해 도전의 취지를 되새길 뿐만 아니라, 청년 및 신인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그 문턱을 낮추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