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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윤 경산시목련회장과 회원 등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조현일 시장(가운데)에게 기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 목련회가 지난 4일 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바자회 수익금 1174만 4870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성금 모금 바자회는 30여 명 회원이 참여해 경산공설시장 등 지역에서 구매한 채소와 양질의 한우로 정성껏 마련한 소고깃국 1279통을 판매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 1174만 4870원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산목련회는 또 이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경산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금도 기탁했다.
박경윤 회장은 “여러 회원과 주변의 관심으로 희망을 나누는 사회적 지원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정성이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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