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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용 본부장이 한울본부 직원들과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한울본부 제공>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 이세용 본부장이 현장부서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제22대 한울본부장으로 부임한 이세용 본부장은 발전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자긍심 넘치는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제1발전소 교대근무자와 도시락 소통데이를 시작으로 각 발전소별 근무자들과의 열린 소통을 매주 시행하고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이 낸 총 150여 건에 달하는 의견을 청취해 시행 가능 여부를 장·단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교대근무자를 위한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은 즉시 시행해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울본부는 근무하고 싶은 본부 구현을 위해 시행된‘한울타리 ABC Up 프로젝트’에 따라 근무환경 개선, 일과 삶의 균형 조화, 조직 내 열린 소통 활성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근무 만족도가 연초 대비 10%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세용 본부장은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서 가장 근무하고 싶은 한울본부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며 “간부 직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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