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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문무대왕면에 소재한 대원암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10만6840원을 기탁했다.<경주시 제공> |
| 경주 문무대왕면 범곡리 소재 대원암이 지난 6일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임재윤)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10만 6840원을 경북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유영희 주지스님은 자신을 포함해 사람들이 부처님처럼 하루 3가지 선한 일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기도한다며, 그의 일환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해 문무대왕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재윤 문무대왕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대원암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문무대왕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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