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난 8일 경북전문대에서 6차 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에 위탁해 실시하는 ‘제9기 농산물가공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이론 강의 및 실습, 농축산업 실태 파악을 위한 선진지 견학, 체험 등 12월까지 총 187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10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27명의 6차산업 전문인력이 새롭게 탄생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더불어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쉬지 않고 달려오신 지역농업 발전의 리더인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