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가 지난 8일 여자 초·중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5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간 아동·청소년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간 보호관찰을 것을 명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대구 모 중학교 방과 후 강사로 근무하던 지난 2022년 9월~올 3월까지 다른 초·중 여학생 4명을 상대로, 20차례에 걸쳐 성 매수 한 혐의다.
한편 A씨는 성관계중 보디캠 등을 이용, 사진이나 영상 11개를 촬영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아울러 A씨는 여학생 2명이 성매매 대가의 일부로 술과 담배를 달라고 요구하자, 4차례에 걸쳐 술과 담배를 사준 혐의도 있다.
A씨는 온라인 채팅으로 여학생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방과 후 강사임에도 불특정 다수 아동·청소년을 성적 욕구 대상으로 삼아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초범인 점, 피해자를 위해 형사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