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내년에 개최될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상징물을 지난 17일부터 9월 4일까지 5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상징물 공모는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으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린체전의 상징적 의미, 그리고 문화,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상주의 이미지를 함축해서 표현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순수창작물이어야 하며, 출품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민체전 상징물 심사위원회 심사와 경상북도 체육회 승인을 거쳐 9월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상주=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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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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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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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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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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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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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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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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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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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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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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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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