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20:21:14

DGIST임성훈 교수팀, 눈·비에 ‘안정적’ 자율주행 거리 센싱 기술 개발


황보문옥 기자 / 1759호입력 : 2023년 12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임성훈 교수와 배진우 연구원, 황규민 박사과정생. DGIST 제공
DGIST(총장 이건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임성훈 교수팀이 장소,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율주행 할 수 있는 깊이 추정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깊이 센싱 기술을 필수 탑재하는 실내·외 로봇 비전, 3차원 객체 검출 등의 많은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율주행 운전 시에는 주위의 거리를 감지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깊이 센싱 기술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국내·외에서는 자율주행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깊이 센싱 기술들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된 기술들은 특정한 조건을 갖춘 실험용 데이터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달성했으나, 안개가 있거나 비가 오는 등의 변수가 있을 시에는 오탐지 및 낮은 품질의 성능을 보여 실사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임 교수팀은 어떤 조건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일반화 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양한 신경망 구조와 깊이 센싱 문제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입력 영상 전체에 대한 집중적인 특징 추출과 효과적인 특징 정합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갖춘 깊이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장소와 날씨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데이터에 대한 선행 연구와 제안한 기술을 평가해 일반화 성능을 분석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다양한 환경과 깊이 센싱 벤치마크에 대해 선행 연구들과 제안한 기술을 평가해, 신경망 구조에 따른 깊이 센싱 기술들의 일반화 성능에 대해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일반화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경망의 구조 및 평가 지표를 제안했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임성훈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한 단안 카메라 깊이 센싱에 대한 일반화 연구는 기존의 편향된 자율주행 인공지능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인공지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며, “향후 관련 기술의 다양한 분야의 적용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EE 및 CS/AI분야 상위 1% 국제저명전문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에 2023년도 11월에 게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