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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상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023년도 대구 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을 갖고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13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고용증진에 대한 범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2023년도 대구 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대구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고용증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이 큰 기업, 기관·단체, 개인 등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대구 청년고용증진대상을 시상해 왔다.
지난 달 16일~지난 7일까지 기업 부문, 기관·단체 부문, 개인 부문 3개 부문으로 나눠 대상자를 신청·공모받아 1차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친 결과를 바탕으로 각계 고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기업 부문에는 ㈜쓰리에이치, ㈜우경정보기술, ㈜에스티아이 등 3개사, 기관단체 부문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 부문은 ㈜이수페타시스 김창수 부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쓰리에이치는 세계 최초·세계 유일의 경혈 지압 온열침대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척추 마디를 자극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특허받은 쓰리에이치만의 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제조·판매·수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매년 신규 청년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일학습병행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협약 등으로 지역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미래 핵심기술인 ABC 분야에 적극적 R&D투자로 딥러닝 기술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사내 임직원 대상 석·박사과정 등록금 지원, 개인의 능력 위주 승진 등 지역 내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에스티아이는 열처리 장비 제조 전문업체로, 광섬유 제조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로의 사업 확장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R&D인력 등 신규 인력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지역 최초로 일학습병행제 약정체결,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직원 장기근속 및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년고용증진대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대구시 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 특별우대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 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 경제부시장은 “올 한해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증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수상자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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