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17:47:48

대구, 12월 첫 주 코로나19 신규 271명

전주比 23명 줄어
황보문옥 기자 / 1761호입력 : 2023년 1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에 12월 첫째 주(3~9일) 코로나19 주간 신규 양성자 수가 271명(전국 679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비 23명 감소한 수치다.

60세 이상 신규 양성자는 73명으로 전주비 감소했고, 전체 양성자 중 비중은 26.9%로 전주 비 9.8%p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체계는 기존 일일 신고·집계하는 전수감시와 달리 지정 감시기관(대구 24개소)을 통해 주 1회 신고·집계한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6.3%(전체 43병상 중 7병상),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7.4%로 전국 접종률 9.3%에 비해 낮다.

대구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은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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