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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 착수보고회<영양군 제공> |
| 영양군이 영양읍 동부리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활용을 위한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 기본계획'용역을 시행하고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전형적 산촌마을로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고 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울릉 다음으로 인구가 적다.
2023년 10월 기준 영양군 인구는 1만 5,736명이며, 강원도 인제를 제치고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기초 자치단체다.
우리나라 대표적 인구 소멸 지역인 영양군이 탈바꿈 준비를 하고 있다.
영양읍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 3만여 평이 지목상 전답이나 경작이 어려운 사실상 임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오도창 군수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협조를 통해 해당 부지에 도시 숲과 밀원 숲을 조성하는 경관림 계획을 수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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