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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구시장)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선거사무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영진 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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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구시장)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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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구시장)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달구벌대로 1734)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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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달서 병 출마를 선언한 권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구시장)가 지난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달구벌대로 1734)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장 먼저 개소식을 열고 “'대구 정치혁신'과 '달서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본격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범일·조해녕 전 대구시장, 김상훈(서구)·김승수(북구을) 국회의원, 최병일 재대구 경북도민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정계 인사 등 1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국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달서 을)과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의원(서울 용산구)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시장 시절 달서 발전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두 번의 시장 시절 이루어놓은 업적만큼, 달서구의 새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권영세 의원(서울 용산)도 축하 영상으로 “대구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침체 된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고, 서대구역을 만들어내는 등 큰 족적을 남긴 분”이라며 “보다 큰일을 해주실 분이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조해녕 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권영진 전 시장은 맑고 깨끗하고 거짓을 모른다. 나라를 구하고 정치를 바르게 하고자 하는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앞날에 축복을 빈다”고 축하했다.
김범일 전 대구시장은 “원래 전임자를 밟고 일어서는 게 정치인데, 후임 시장인 권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통이 크고 바른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왔다”고 응원했다.
권 전 시장은 이날 ‘지방을 살리는 정치’, ‘보수 정치 혁신을 통한 대구·경북(TK) 정치 자존심 복원’, ‘못다 한 대구혁신 완수’ 등을 약속했다. 또한, 대구의 새로운 중심인 달서병에 ‘신청사 조기 완성’, ‘두류관광특구 조성’,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 등을 추진해 “달서구병을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권영진의 달서구 3대 공약을 잘 수행해달라는 달서구민 염원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한편 권영진 예비후보는 1962년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 청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지난 1990년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통일원 통일정책보좌관으로 국정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1999년 여의도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본격 정치 행보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03년 한나라당 미래 청년연대인 ‘미래연대’공동 대표를 맡고 나서 1차례 고배 끝에 진보 정당의 아지트라고 불리던 서울 노원 을에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13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한 뒤 2014년 홀홀 단신 대구에 내려와 대구시장에 도전, 이후 재선에 성공하면서 대구의 시민의식 및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해 정열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