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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달성한 페체신(전남)이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페체신은 지난 1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혼자 3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페체신의 활약으로 전남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라운드 MVP 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플레이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페체신은 득점(3득점), 패스성공률(83%), 볼 경합 시도(33회)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K리그 지수 총점 529점을 기록했다. 페체신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조나탄(수원), 이상호(서울)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전북 현대의 신형민, 로페즈와 울산 현대의 김인성, 강원FC의 문창진이 뽑혔다. 수비에는 고승범(수원), 리차드(울산), 채프만(인천)이 자리했다. 최고의 골키퍼는 김용대(울산)가 차지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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