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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화상병 증상<칠곡군 제공> |
| 칠곡군이 관내 사과·배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국가 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을 듯한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으로,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 치료제가 없어 적기 약제 살포와 소독 생활화 등 예방적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군은 확실한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신청자에 한하여 4회분(▲개화전 ▲개화1차 ▲개화2차 ▲생육기)방제 약제를 내년 2월 공급 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사과·배 재배 증빙서류를 갖춰 지난 21일~오는 1월 3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칠곡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054-979-8323)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재욱 군수는 “올해도 칠곡군은 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정기적 예찰, 약제 지원, 기상 정보 제공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할 예정이며, 농가에서도 과원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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