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23:20:14

홍준표 시장 “새해엔 '克世拓道' 각오로 난관 극복”

송년 기자간담회 "내년 총선 전망 밝지 않아"
"韓 총선 불출마, 대폭 물갈이 각오하라는 뜻"

황보문옥 기자 / 1767호입력 : 2023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대구 30년 쇠락의 종지부를 찍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有進無退(유진무퇴=앞으로 나아가기만 하고 뒤로 물러나지 아니함)'의 대대적 개혁에 나선 한 해였다”고 27일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대구 북구 산격동 산격청사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미래 50년 기본틀이 모두 완성됐다”며, “새해는 '克世拓道(극세척도=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감)'의 각오로 난관을 뚫고 새로운 미래 50년의 틀을 채워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올해 최대 성과로 올해 4월 국회에서 처리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를 꼽았다.

홍 시장은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인 대구경북신공항은 16단계 중 13단계에 도달해 9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지난 4월13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대구 주도, 국가 보증 사업으로 전환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대구와 광주를 잇는 동서횡단 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 지역갈등이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도심 군부대 이전, 행정·재정 개혁, 산업구조 개혁, 도시공간 개혁 등을 취임 2년차 시정 평가로 꼽았다.

그는 국민의힘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지휘할 여당의 내년 총선 전망에 대해 홍 시장은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전망이 밝지 않다”고 내다봤다.

한 비대위원장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한 비대위원장이 '초선부터 시작해 중진까지 물갈이할테니까 모두 각오하라'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비대위원 '789세대'(70~90년대생) 전면 배치 주장에 대해서는 “그말은 하태경 의원이 혼자서 떠드는 이야기”라며, “선거에 어디 청년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하태경 혼자서 떠드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홍 시장은 대구MBC 등 일부 언론사에 대한 취재 거부 방침과 관련해서는 “허위사실로 '지라시' 방송을 했다”며“나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취재거부 지속 여부 등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