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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가운데)이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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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팀·전담요원 확충실적,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가정형 보호비중, 양육상황점검 실적 등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조직 및 인력배치 현황,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아동보호 업무지원을 위한 지자체 노력 등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 2021년 입양아동지원조례를 제정해 입양아동 입학준비금(30만원)을 지원하고 아동친화전용공간 '달서아이꿈터' 개소, 아동보호전담요원 급여 10% 인상, 건강검진 및 심리검사지원비 등을 개선한 바 있다.
또한 달서구형 아동보호 인적 안정망을 구축하고 고위험피해아동 및 부모를 지원하는 '달서구 싹~싹 지키기', 달서부모 단계별 긍정양육 교육인 '달서 I MEET YOU'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아동보호 정책으로 아동이 신속히 보호받고 아동이 존중 받는 긍정양육 달서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