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최근 경주, 포항 일대 고속도로, 철도 공사현장을 돌며 총 20 여회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절취한 A, B씨 2명과 이들이 훔친 물건을 취득한 장물 취득범 C, D씨 2명을 검거했다. A, B씨 2명은 특수절도 등 다수의 절도 전력이 있으며, 범행 사실이 탄로 나지 않도록 철저히 방범용 CCTV를 피해 다니며, 공사현장의 특성상 신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 점을 악용했다.경찰은 범행을 일삼은 A, B씨를 수개월의 추적 끝에 검거 후 구속 하였으며, 피해품 회수를 위해 판매처 수사를 진행하여 장물취득범 C,D씨 2명을 추가 검거했다. 포항=권영대 기자 sph900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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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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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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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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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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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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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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