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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2024년 수주 1조 5000억·매출 6000억 원 목표
새해 전 임직원 참여 동계연수 통해 백절불굴 의지와 목표 선포 도심재생사업, 역외분양사업, SOC사업 수주 집중, 내실과 성장 '53년 건설 명가, TK 신공항과 함께'슬로건, 건설사업 참여 공표
황보문옥
기자 / 1773호 입력 :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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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한의 정우필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전 임직원이 함께한 2024년 동계연수에서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한 제공 |
| ㈜서한이 지난 2018년 이후 5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최고 매출액을 기록 중인, 지난 5일 전 임직원이 함께한 2024년 동계연수에서 ‘위기에 굽히지 않는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나간다’는 뜻을 밝히며, 새롭게 밝아온 2024년 갑진년의 수주목표를 수주 1조 5000억, 매출 6000억 원으로 발표했다.
또한 현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을 담은 ‘53년 건설명가 서한, 대구경북 신공함과 함께’를 2024년의 슬로건으로 설정했다.
㈜서한은 직원 의지를 바탕으로 본사 1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설계, 토목, 건축, 개발 파트장을 중심으로 한 “대구신공항T.F.T”를 만들어 매주 사례연구는 물론 각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한은 신공항과 관련해서 이미 공항, 철도, 도로, 택지조성에 대한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공항건설과 후적지개발에 적합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갖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번 신공항 개발 사업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공항 관련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항공 관련 실적으로 K-2격납고/(1331-305)-09-2,76시설공사, 철도 실적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대구산업선 1공구 등 3건에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 건설공사(1공구)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5개 이상의 대형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택지부분에서도 대구신서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대전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둔곡 조성공사 등 대구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건설분야 실적으로 ㈜서한은 지난 2023년까지 총 12회 LH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서한은 최근 전국적으로 꽁꽁 얼어붙은 주택경기를 감안해, 자체사업 확대 보다는 도심재생프로젝트와 임대사업 특화, 역외사업 등으로 사업방식을 다변화해 왔으며 노년인구 증가에 대비한 블록형 단독주택, 낙후된 시장 재건축,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뿐만 아니라 1인가구 증가에 대비한 셰어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의 주거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면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서한은 사업 다각화 및 역외지역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주거부문에서는 평택 고덕신도시 1,1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비주거부문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고속도로 공사, 도시철도,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SOC 관련 수주를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서한은 민간임대리츠 경산대임지구 1,964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TK 550억 원,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525억 원, 아산모종샛들 조성공사 236억 원,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제1공구 405억 원,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 237억 원, 여주~원주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 247억 등 총 5,900억 원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달성했으며, 대구권사업으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아파트를 완판했고 대봉 서한이다음 분양을 진행중이며, 역외분양사업으로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프레스티지가 안정적인 금융구조로 분양이 진행되고 있어, 넉넉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며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서한은 지난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 2020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2021년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2022년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2023년 번영로 서한이다음 프레스티지를 분양하며 꾸준히 역외분양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 역시 역외사업 위주 공급으로 전국구 주거브랜드의 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의 정우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기라는 분위기가 팽배하지만 최근 몇 년간 대안을 마련해 온 만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면서, “새로운 갑진년 한 해도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수주와 역외분양사업, 전국적인 SOC사업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가면서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올해 수주와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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