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달성교육재단이 최근 '초등 영어 방학캠프' 사전 설명회에 이어 8일 달성여성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영어 방학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 참가한 관내 초등 5, 6학년 학생 50명은 필리핀 어학연수 및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재단 이사장 격려사 ▲단체 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선서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캠프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초등 영어 방학캠프'는 8일~내달 5일까지 필리핀 바콜로드 현지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학생 영어 능력 신장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도 함께 배양할 기회가 될 것이다. 주중에는 현지 원어민 선생님과 1:1 영어 수업 및 몰입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고, 주말에는 현지 학교 방문과 봉사 및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많이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 무엇보다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 또한 달성이 교육만으로도 살고 싶은 맹모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전반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달성교육재단이 진행하는 '초등 영어 방학캠프'는 지자체에서 참가자 50명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대구 최초의 해외 어학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