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1:47:30

강기정·홍준표 “달빛철도특별법 조속 제정”공동 촉구

국회 법사위 상정 무산..."1700만 영호남인 기대 묵살 기망행위" 성토
황보문옥 기자 / 1777호입력 : 2024년 01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오른쪽부터)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민선8기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 법사위 상정이 무산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했다.

강 시장은 지난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공동입장문을 통해 “달빛철도는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영·호남인의 숙원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달빛철도특별법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중요한 국가정책 사업이며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법안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됐다”며, “오매불망 특별법 제정을 기다리고 있는 1700만 영호남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기망행위로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 “정부의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용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다”며, “국회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동서화합·지방소멸·수도권 과밀 해소·국가균형발전을 이뤄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인 달빛철도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격 총선정국으로 돌입하기 전인 제412회 임시회(15일~2월8일)에서 달빛철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입법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달빛철도는 광주 송정, 전남 담양, 전북 장수·남원·순창, 경남 합천·거창·함양, 경북 고령, 대구 등 6개 광역 지자체와 1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영호남 연결 철도다. 총 길이 198.8㎞로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달빛철도 특별법'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21일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와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같은 달 27일과 지난 8일 법사위 상정이 논의됐지만 여야 간사간 합의를 통해 무산됐다.

21대 국회가 차기 국회의원 선거 정국에 돌입함에 따라 추후 회기가 열릴 가능성이 없어 5월 31일 이전에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자동폐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지자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특별법 본회의 통과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