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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왼쪽 두 번째)가 청도읍 사촌리의 하이베드 한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출하를 앞둔 작목반원들과 올해 첫 수확한 딸기를 들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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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왼쪽)가 청도읍 사촌리의 하이베드 한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첫 출하를 앞둔 딸기를 살펴보며 직접 수확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고품질 딸기재배 기술로 생산된 청도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지난 12일 청도읍 사촌리의 하이베드 한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출하를 앞둔 딸기를 살펴보고 격려했다. 하이베드 청도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혈관질환 예방, 피로 회복, 피부미용 등에 좋다. 청도는 130여 농가에서 71.8㏊의 딸기를 재배해 연간 175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농장주 김창섭(31) 씨는 스마트팜청년보육사업을 통해 딸기재배기술을 배웠다. 이후, 하이베드단지조성지원사업을 통해 약 900평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매년 24톤의 딸기를 생산하고 약 2억 4000만 원의 조수입을 올리는 청년 선도농가다.
또 하이베드 재배는 고설재배라고도 불리며,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함으로써 과실이 공중에서 착과돼 부패 걱정을 덜고, 각종 병해충 방제에도 유리해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이베드 청도딸기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펙틴 등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항암작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좋다.
김하수 군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기술보급과 교육을 확대하여 청년이 농업인으로서의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딸기 생산을 비롯해 가공산업, 딸기 수확 체험 등을 융합한 농업의 6차산업을 이끄는 혁신하는 친환경 농업도시 청도군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