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9:14:27

라식수술 사람도 백내장 수술 가능할까

노화 예외없어…각막 수술전 수정체 도수 알고 있어야노화 예외없어…각막 수술전 수정체 도수 알고 있어야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1995년 국내에 라식술이 처음 도입된 이후로 22년이 훌쩍 지나면서 이제는 라식수술 경험이 있는 노인들도 많아지고 있다. 동시에 대표적인 노안 질환인 ‘백내장’도 세월이 흐르며 비례해 발생하는데, 과거 라식수술을 받았던 것이 백내장 수술을 할 때 탈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라식수술을 받아 시력을 젊었을 때로 돌려놨는데도 백내장이 생길지 역시 궁금하다. 하지만 세월에 장사는 없고 수술도 문제가 없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23일 서경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는 “노화에는 예외가 없다. 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도 백내장이 생기고, 수술도 가능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고 전했다.백내장은 안구의 ‘렌즈’라 칭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눈으로 들어온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이다. 60대에는 50%, 80대에 들어서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백내장이 생기기 때문에 질환이라기보다 노화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백내장 진단은 간단하다. 먼저 시력검사를 한 뒤, 동공을 확대해 수정체가 혼탁해졌는지 확인한다. 노화된 수정체의 경우 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데 이 때 정확한 시력 도수 파악이 필수다. 서경률 교수는 “백내장 수술 시에는 수정체 도수를 측정한다. 다만 각막을 깎아내는 라식 수술을 받았다면 정확한 각막 도수를 알 수 없어 수정체 도수를 정확히 산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기도 발전했으나 라식수술 전 도수를 알고 있다면 백내장 수술 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기 눈에 대한 데이터는 평소 보관해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백내장 치료는 최근 20년동안 가장 크게 발전한 의학기술로 꼽힌다. 그 만큼 수술 성공률이 매우 높다. 다만 젊었을 때 시력으로 완전히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현재 나이에 비해 시력이 좋아지는 수준이다. 또 너무 늦게 수술을 받으면 시력 회복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서경률 교수는 “백내장의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발병시기는 늦출 수 있다”며 “항산화요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채식위주 식단도 좋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 역시 좋은 예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