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5:39:40

文정부 유아교육 정책‘시동’

국공립유치원 확대…방과후 재정지원 축소국공립유치원 확대…방과후 재정지원 축소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새 정부 유아교육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2년까지 만 3~5세 아동의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을 전체의 4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방과후 과정 재정지원과 운영시간의 축소도 검토한다.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 확대는 사립유치원의 반대가, 방과후 재정지원·운영지원 재검토는 학부모들의 반발도 예상된다.서울시교육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2018~2022년) 수립의 방향과 주요과제’를 공개했다.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은 유아교육법과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13~2017년) 추진 성과와 한계에 대한 객관적·종합적 평가를 토대로 중장기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새 정부 유아교육 정책의 향후 청사진을 제시하는 셈이다.이번 계획에서는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 제고가 핵심이다. 문재인정부는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 확대를 유아교육 공약의 핵심으로 꼽았다.2016년 기준 만 3~5세의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은 전체 유치원 입학비율의 24.2%다. 문재인정부는 임기 내 이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서울시교육청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해인 2022년까지 같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국공립유치원 확대 방안으로는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을 제시했다. 단설유치원은 단독 건물을 쓰는 유치원을 말한다. 사립유치원의 공영화도 한 방법으로 제안했다. 방과후과정 운영의 정상화도 향후 추진방향으로 제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방과후과정 재정지원으로 불필요한 유아까지 기관에 머무는 시간을 증가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보육중심이 아닌 특성화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또다른 학습부담을 준다고 판단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방과후과정 재정지원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보편적인 재정지원은 누리과정 학비 지원으로 전환하는 식이다. 또 실태조사를 벌여 방과후 과정의 적정 운영방안도 새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이러한 기본계획에 대해 사립유치원과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1일 대전교육과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전·충남·충북·세종·강원 권역 제2차유아교육기본계획 설명회는 국공립유치원 입학비율 제고 등의 항목을 지적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반발로 무산됐다. 그동안 사립유치원 측은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따른 기존 사립유치원 활용문제, 단설유치원 설립으로 인한 예산낭비 등을 지적해왔다. 또 현재 약 70%에 이를 정도로 방과후과정 이용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축소할 경우 혜택을 봤던 학부모들의 문제제기 가능성도 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