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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박철우 대구은행 북구청지점장과 협약약을 체결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가 1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금액은 15억 규모다.
북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은행 북구청지점과 시중은행의 고금리 대출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을 가졌다.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3000만 원까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대출이자는 선택한 상환방식에 따라 CD금리(3개월 변동)+1.9~2.2%다. 북구는 2년간 대출이자 중 2%p를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유통단지지점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은행 협조로 일시상환시 가산금리를 0.3%p 인하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지역금융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585개 업체에 130억 원의 융자지원 및 2억 7000만 원의 이자지원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