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4:15:53

경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꼭 가입하세요

사과‧배‧단감‧떫은감 1월 29일~2월 29일까지 농·축협 가입 가능
수박, 블루베리 등 가입대상 품목 전년비 10개 늘어, 62개 품목
전년 집중호우 등 피해 4만5천 농가 2,871억 수령, 경영안정 효과

황보문옥 기자 / 1793호입력 : 2024년 02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상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현황<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에서 ‘2024년도 농작물재해보험’가입을 지원한다.

우선, 사과·배·단감·떫은감은 29일까지,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과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그 외 품목은 재배시기에 맞춰 별도로 가입하면 된다.

올해는 ▲노지수박, 블루베리, 무, 파, 밀, 팥, 시금치, 보리, 시설감자, 당근 총 10개 품목이 늘어난 62개 품목(전국 73개)이 가입 대상이며 ▲사과대추, 고랭지배추는 전국 가입 가능 ▲사과·배·단감·떫은감의 착과수 감소 보험금 보장 수준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되고 ▲대파, 당근 등 일부 품목에 재정식·재파종 특약이 신설 되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면 신청 할 수 있으며, 경북도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보험료의 15%만 내면 된다.

경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2010년에 비해 가입 농가는 5.5배, 지원 예산은 6배가 늘었다.

특히, 지난해 전례 없는 집중호우, 저온 피해에도 4만 5000농가가 2,871억 원의 보험금을 받아 농가들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수준 상향, 가입 대상 보상 품목 확대, 보험가입금액 산정 방식 개선 등 보험제도 개편을 위해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에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보험 가입 확대와 가입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매년 예산지원을 확대한다. 

김주령 경북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 농작물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품목별 시기에 맞게 꼭 가입해 줄 것이다”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으로 폭넓고 촘촘한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해 경북 농업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