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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
| 대구 시민 10명 중 6명 가량이 '홍준표호'의 시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설 민심을 듣기 위해 지난 달 16~24일 시민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9.9%가 '민선8기 시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 37%는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9월 추석 민심과 비교해 보면 긍정 평가는 1.2%p 상승한 반면 부정 평가는 1%p 하락했다.
시민들은 관심 분야로 응급의료·복지 안전망(21.9%)을 가장 많이 꼽았고, 신공항 건설(20.8%), 안전한 식수 공급(17.5%), 미래 신산업 육성(12.6%), 축제·관광 활성화(9.1%) 등을 들었다.
또 대구시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 중 신천 수변공원화(68.5%), 대규모 투자 유치(68%), 청렴도평가 1위(67.8%),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67.6%)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래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 정책으로는 산단 첨단화(25.7%), 맑은물 하이웨이(18.7%), 신공항 건설(16.8%), 신공항 교통망 확충(15.2%), K-2 후적지 개발(6.6%) 등을 꼽았다. 향후 대구시의 전망에 대해 시민의 50.5%는 '나아질 것', 15.2%는 '나빠질 것', 34.3%는 '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구 미래에 대한 전망 조사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민 과반 이상인 50.5%가 ‘지금 보다 나아질 것이다’란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봤다.
홍준표 시장은 “경제·안보·정치 등 여러모로 상당히 혼란한 시기임에도 시정에 대한 꾸준한 지지를 보내 주고 계신 시민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공항 건설, 도심 군부대 이전, 미래 신산업으로 경제구조 개편, 최근 국회를 통과한 달빛철도 등 대구 미래 50년 그림을 충실히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파악하는 여론 조사를 향후에도 시의적절하게 실시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