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4:16:14

경북,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 설비 최대 569억 투입

태양광 설비 보조금 최대 70~80%
경로당 100%지원 ‘에너지복지 실현’

황보문옥 기자 / 1795호입력 : 2024년 02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올해 도민 생활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에너지기업 육성 등 569억 원을 투입해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설비에 최대 80%, 복지시설(경로당)에는 100%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사업, 신재생에너지 건물사업 등을 진행한다.

우선,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13개 시·군이 선정돼 주택 등 3,960개 소에 3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하나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대상 건물은 선정된 읍·면·동의 주택, 상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거의 모든 건물이 지원 대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은 국비, 지방비 등 80% 정도가 지원되고 건물 소유주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전국 지자체별 공모사업으로 30% 정도를 자부담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다 주민 선호도가 높다.

경북도는 2014년 울릉군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000여억 원을 투입해 주택 등 2만 1,000여개 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했고, 올해에도 민·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 참여기업 공모․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다양한 주민수익형 사업을 포함한 2025년도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시·군과 함께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둘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는 올해 1,849개 소에 총 125억 원이 투입되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지방비 지원 기준이 2~3월 중 결정되면 한국에너지공단(www.knrec.or.kr)의 경북 소재 참여기업에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시·군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방비를 지원한다. 

셋째,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 사업은 올해 복지시설(마을회관)과 중소기업 341개 소에 75억 원을 들여 태양광, 태양열(온수/난방) 설비를 보급 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982개 소에 보급했다.

마을회관 태양열은 등유사용 보일러 기준으로 연간 260만 원 정도 연료비가 절감되며, 태양열 온수 사용 농산물건조기는 전기 사용 농산물건조기 대비 81% 정도 소비전력이 절감된다.

김병곤 경북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도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환경 여건이 좋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도민에게 수익이 공유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