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6:23:19

고래 불법포획·유통‘일망타진’

포항해경, 전문조직 15명 검거…2억8천만원대 밀거래포항해경, 전문조직 15명 검거…2억8천만원대 밀거래
권영대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에서는 지난 19일 밤 10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소재 농가를 위장한 창고에서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를 해체하는 현장을 급습하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모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포항해양경찰은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유통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용의선박 및 창고 등에 대하여 3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지능화, 점 조직화 되어 있는 불법고래포획 총책인 ‘A’모씨와 운반책 등 총 3명을 범행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이들은 검거 당일 오후 3시경 고래포획선이 경북 포항시 동방 약30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를 포획하고 해상에서 해체하여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부이에 매달아 해상에 던져 놓은 후, 감시가 느슨한 야간시간대 별도의 운반선을 이용 인적이 드문 경북 포항시 소재 작은 항포구까지 운반하여 대기 중이던 트럭을 이용하여 작업 창고로 운반한 것으로, 해양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총책 ‘A’모씨가 주도하여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검거현장에서 발견된 불법포획 밍크고래고기는 약 840kg(28박스)으로 전량 압수하여 수협 공매를 통하여 국고에 환수조치했다. 환수된 고래고기 양이 시중에 유통되었다면 시가 7-8천만원 상당이라고 한다.포항해양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올해 6월 초순경부터 고래 불법포획 사실 등 총 4차례 걸쳐 밍크고래 4마리(시가 2억 8천만원)를 불법으로 포획·유통시킨 것을 확인했다. 이에 가담한 포획책, 해상운반책, 육상운반책, 판매책, 망잡이 등 조직원 15명을 모두 일망타진 했다.국제포경위원회(IWC)는 한국 연안의 밍크고래 개체수가 2000년 이후 매년 12%씩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고래류는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어 불법 포획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므로 포항해양경찰은 앞으로도 불법 고래 포획사범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고래 불법포획시 수산업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불법 포획한 고래고기를 판매·유통·보관 시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포항=권영대 기자sph900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