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6:54:34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글로벌 널싱 인재 배출 박차’


황보문옥 기자 / 1798호입력 : 2024년 0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진전문대 간호학과가 대학 시청각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간호학과가 올해도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인재 배출에 박차를 가한다.

간호학과는 올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가동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호학과는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이 같은 인재상 육성을 설명했다.

이 학과 신입생 200여 명이 참석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간호학과 정명희 부학과장이 학과 소개, 졸업생과의 만남시간에선 4회 졸업생인 신계림 영남대병원 수간호사가 취업진로와 전망 설명, 계명대 동산병원 황순희 간호팀장이 '나는 왜 간호사를 선택했을까?' 특강을 진행했다.

또 미국과 필리핀에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이 나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해외연수프로그램에 참가 내용을 발표해 신입생의 이목을 끌었다.

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파견됐던 김요한(2년)씨는 메리우드대학교서 8주 현지적응교육과 덴빌(Danvile)에 위치한 가이싱어병원(GMC)에서 8주간 가진 현장실습을 소개했다.

김씨는 “글로벌현장학습으로 선진 의료 환경을 직업 체험하고 실제 임상서 직접 대상자와 소통하며 간호실습을 할 수 있어서 영어 회화 능력을 크게 향상했다”며 “무엇보다도 해외 문화를 접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돼 글로벌 인재로서 거듭날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간호학과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해외 연수 프로그램·토익특강반·어학 전공연구회 운영과 멘토 교수의 지도 등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간호학과는 올해 발표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94.3%라는 취업률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 교육부로부터 올해 교원양성 과정 신설을 승인받았다.

백주연 간호학과장은 “글로벌 널싱 등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95%에 육박하는 취업률 기록을 달성했다”며, “올해 입학할 신입생을 비롯해 학생들에게 간호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톱클래스의 전문 간호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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