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6:53:56

대구가톨릭대, 전기 학위수여식 ‘박사 46명 등 2398명 배출’


황보문옥 기자 / 1800호입력 : 2024년 02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성한기 총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지난 15일과 16일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1952명, 석사 400명, 박사 46명 등 총 2398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5일 교내 중강당에서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도교수가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와 박사 학위수여자에게 학사모를 씌워주고 총장이 학위를 전달했다.

지난 16일에는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등 11개 단과대학별 학부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는 100주년 기념 광장 등 교내 곳곳에 졸업생을 위한 야외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개교 1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된 학위복도 이날 처음 선보였다. 새 학위복은 국내 대학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업사이클링 모델이며, 폐페트병 원단으로 제작돼 친환경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디자인 개발은 패션디자인과 양정은 교수가 총괄했다.

또 학사 학위복은 대학의 고유 이미지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대구가톨릭대 메인 색상인 파란색(코발트블루)과 서브 색상인 노란색(깅코옐로우)으로 변경했다. 코발트블루는 평화와 신뢰, 희망을 상징하며 깅코옐로우은 빛과 생명, 에너지의 원천으로 희망과 발전을 의미한다.

석·박사 학위복은 대구대 교구의 메인 색상인 적자주와 대구가톨릭대 서브 색상인 노란색으로 제작했다. 적자주색은 대구대 교구의 성모당을 표현하며 사랑과 열정을 의미한다.

성한기 총장은 “졸업은 여러분과 우리 학교의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사회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하며,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게 굳건히 모교를 지켜가겠다”며,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새 학위복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이전 학위복을 환경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대(University of Bangui)에 전달 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앞선 2022년 방기대에 교육용 데스크톱 10대와 노트북 3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13일과 15일, 13개 경로당 180여 명 어르신을 초대 
영양 체육회가 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경북장애인종 
초원삼겹살 구미옥계점이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포동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