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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본관. <경북대 제공> |
| 경북대는 지난 16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주목받는 의생명바이오공학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에 이은 국내 두 번째로,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수의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IT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8개 단과대학이 참여한다.
교내위원으로 8개 단대 학장이 참여하며, 교외위원으로는 대구은행장과 대구의료원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대구시 혁신성장실장, 경북도 정책실장 등이 참여한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 교수진과 대구·경북의 유능한 CEO가 같은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산업 창출을 논의하는 모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최고경영자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 동안 16개 강좌로 운영된다. 경북대는 다음달부터 한 달간 수생강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