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8:01:19

경북인재개발원, '지방시대 전환 등 중점'

"지방시대 주도하는 책임 인재 양성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02호입력 : 2024년 02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현재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생각하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미래를 위한 인재가 없다면, 우리 미래는 거기서 멈춘다.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은 미래의 먹을거리를 지금부터 장만하는 것과 같다. 2023년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을 공모했다. 87개 훈련기관의 107개 과정을 신규로 선정했다. 연간 7,969명의 디지털 실무 인재를 추가로 양성했다. 259개 훈련기관의 631개 과정에서 총 5만5,076명이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훈련 직종별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 ‘디지털 컨버전스’(24개 과정)가 가장 많았다.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19개 과정), ‘클라우드 운영 관리’(9개 과정) 직종 등이다. 디지털 분야 외에도 첨단산업 분야로 훈련 직종이 확대돼, 반도체 장비 설비, 스마트 팜, 로봇 시스템, 증강현실 관련 과정도 개설됐다. 2021년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271개 사를 대상으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인재 유입과 장기근속을 위한 노력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1%가 ‘별도로 노력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우리나라 인구의 33.7%를 차지하는 등 성장 주축이 되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경북도 인재개발원이 인재개발원 강당에서 김학홍 행정 부지사, 교육생(113명) 등이 참석하여, ‘제21기 중견 리더양성과정’입교식을 열고, 2024년 교육 첫발을 내디뎠다. 인재개발원은 올해 도·시·군 공무원, 출자 출연기관 직원 등 총 1만 702명을 대상으로 58개 과정의 교육을 운영한다.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책임 있는 인재 양성’이 교육의 목표이다. 이를 위한 5대 추진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직사회 변화를 선도한다. 도정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지역특화 교육을 내실화한다. 스마트한 도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 강화 등이다.

인재개발원은 경북도의 최대 역점 과제인 저출생 극복 인식을 확산한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릴레이로 강연하는 ‘트렌드 온택트 플러스 특강’을 개설했다. 특강은 교육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결혼, 출산 등 인구문제에 대해, 폭넓게 이해한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 역량을 강화한다. 중견 리더 양성 과정과 신규 임용자 과정 교육생들의 세대 간 이해와 소통한다. ‘저출생 극복 끝장 토론’으로 지자체 맞춤형 정책 개발에도 나선다.

4개 권역별로 경북도내 역점시책 현장을 찾아가는 ‘주요 이슈 타운 홀 미팅’ 과정은 신공항, 반도체, 이차전지 등 현안에 대한 정책을 특강한다. MZ세대 공무원이 신규 임용자 과정의 예산, 회계, 행정업무 등 직무 강사로 참여했다. 스마트 팜, 에너지, 바이오, 신공항 등 직무 분야별 우수 공무원을 내부 강사로 발굴해, 실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강의 효과를 높인다.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시대 대전환’, ‘공항 경제권 활성화’과정을 신설했다. 국내 특화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하여, 우수사례를 도입한다.

‘경북도 전통 식품 브랜딩’과정서 지역 현안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AI, 빅 데이터, 메타버스 일상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메타버스 활용 및 신기술 체험’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한다. 메타버스 교육을 전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하여, 도내 공직자들의 메타버스 활용성을 강화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교육생들에게 경북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야한다. 이 정도의 교육 커리큘륨(curriculum)은 교육생이나 강사도 사회가 인정하는 상당한 수준이어야 한다. 또한 인공지능서 저출생 등이라면, 너무나 방대하다고 평가한다. 그럼에도 교육은 자기나 맡은 직무에 효과가 창출되도록 경북도에 주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