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08:01:10

경북도, 2024년 총 90억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실시

관광인프라 개선 융자사업,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보조사업 진행
융자는 0.8% 파격적 금리 최대 20억 원, 보조사업은 최대 5천만 원
3월 15일까지 접수, 융자는 시·군 관광부서, 보조사업은 온라인 접수

황보문옥 기자 / 1806호입력 : 2024년 02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지역 관광업계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보조사업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90억 원으로 융자사업 50억 원, 보조사업 40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와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를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융자사업의 경우 0.8%라는 파격적 금리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의 신축, 개보수 등에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7년 원금 분활 상환이다.

보조사업은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홍보, 관광 종사자 교육 등에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는 자부담 해야 한다.

특히, 저출생 극복,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안할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도내 주사무소를 둔 관광진흥법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이 주목적인 법인 및 단체 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며, 융자사업의 경우 시·군 관광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조사업은 전용 홈페이지(gctogg.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확정 할 계획이다.

각 사업의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와 도내 시·군 홈페이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철 경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과 같은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관광진흥기금은 2019년부터 도와 시·군이 함께 매년 100억 원씩 출연해 10년간 총 1,000억 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까지 577억 원을 조성해 지역 446개 업체에 약 338억 원을 지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했다. 
안동 서구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3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다둥이가정에 ‘사랑의 국수 
안동 안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동 생활개선회원과,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가로 
경산 여성단체협의회원 15명이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경산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