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0:19:28

자연으로 빚은 명품 청송백자 ‘서울서 특별전시’

2024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청송백자 특별展
김승건 기자 / 1808호입력 : 2024년 0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4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청송백자 특별전시<청송군 제공>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청송 대표 전통문화유산 중 하나인 청송백자가 28일~오는 3월 3일까지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빙 라이프 스타일전시회인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자연을 닮은 자연이 빚은 그릇 청송백자'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송백자 특별전시에는 유명 브랜드 공급 상품, 드라마 협찬 상품, 신제품, 등 1년 간 준비한 달 항아리 외 총 4,200점 정도를 전시하며, 행사 기간동안 청송백자 전시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수도권역의 고객층 확대 및 ‘산소카페 청송군’의 문화관광명소, 청송백자 도예촌, 등 을 함께 홍보하여 지역문화관광 발전에 기여 할 예정이다.

현대인의 음식문화 트렌트를 반영한 신제품을 주력으로 버건디 색상의 벽 선반과 모던한 테이블을 활용한 쇼룸과 대형 그릇장으로 구성된 판매 공간으로 나누어 전시하며 쇼룸 정면에 특별히 제작된 대형 달 항아리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윤경희 이사장)은 현재 “청송백자는 오백년 전통의 가치에 현대의 실용미를 더한 디자인으로 청송군 핵심 콘텐츠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며 매년 매출 기록을 달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왕산관광단지를 핵심거점으로 지속적인 고급화 전략 추진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청송백자의 가치와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에서만 산출되는 ‘청송도석’이란 백색의 돌을 빻아 백자를 빚는 독특한 전통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이 도석은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성된 것으로 1억 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자연에 순응하면서 탄생한 자연이 주는 보물이며 청송백자를 ‘자연이 빚은 그릇’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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