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45:00

코피 난다고 머리 들면 ‘질식’ 위험

“고개 앞으로 숙여야”…양쪽 콧등 5분간 강하게 압박“고개 앞으로 숙여야”…양쪽 콧등 5분간 강하게 압박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다. 오히려 코피가 목 뒤로 흘러들어가 질식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삼가야 한다.코피는 콧속 통로인 비중격의 앞과 뒤에서 초래된 출혈 증상을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경험하고 대부분 자가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간혹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경우도 있다.일반적으로 코피의 원인은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거나 비비는 행동 때문이다. 코 내부가 휘어 있거나 코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콧속 공기가 건조해 코피가 쉽게 난다.코피가 나면 우선 머리를 앞으로 숙여 피가 외부로 배출될 수 있게 하고,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야 한다. 약 5분 동안 강하게 압박하면 대부분 피가 멎는다. 그래도 지혈이 안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콧속 내부 출혈인 경우 지혈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아도 자연스레 목 안쪽으로 피가 고여 질식감, 구토감 등이 생긴다. 환자 본인은 내부에서 출혈이 있는 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도록 한다. 치료가 필요한 코피 증상은 5~10% 수준으로 많지 않지만, 혈관 건강이나 약물 반응 등을 의심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판단이 필요하다. 실제로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간질환 등 환자들은 혈액 응고나 혈소판 수가 줄어든 만큼 피가 잘 멈추지 않는다.이에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는 5분간 손가락으로 지혈을 시도했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을 때, 고혈압·당뇨 또는 혈액응고 장애 질환이 있을 때, 평소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경우 등이다.지혈 후에는 가급적 코를 푸는 행위는 자제하고, 목 뒤와 이마, 양쪽 눈 사이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를 대주는 것이 좋다. 또 심한 운동이나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맵고 뜨거운 음식과 온수 샤워를 피해야 한다.평소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덥고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코를 후비는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면 코를 심하게 풀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