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41:00

코피 난다고 머리 들면 ‘질식’ 위험

“고개 앞으로 숙여야”…양쪽 콧등 5분간 강하게 압박“고개 앞으로 숙여야”…양쪽 콧등 5분간 강하게 압박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다. 오히려 코피가 목 뒤로 흘러들어가 질식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삼가야 한다.코피는 콧속 통로인 비중격의 앞과 뒤에서 초래된 출혈 증상을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경험하고 대부분 자가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간혹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경우도 있다.일반적으로 코피의 원인은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거나 비비는 행동 때문이다. 코 내부가 휘어 있거나 코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콧속 공기가 건조해 코피가 쉽게 난다.코피가 나면 우선 머리를 앞으로 숙여 피가 외부로 배출될 수 있게 하고,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야 한다. 약 5분 동안 강하게 압박하면 대부분 피가 멎는다. 그래도 지혈이 안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콧속 내부 출혈인 경우 지혈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아도 자연스레 목 안쪽으로 피가 고여 질식감, 구토감 등이 생긴다. 환자 본인은 내부에서 출혈이 있는 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도록 한다. 치료가 필요한 코피 증상은 5~10% 수준으로 많지 않지만, 혈관 건강이나 약물 반응 등을 의심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판단이 필요하다. 실제로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간질환 등 환자들은 혈액 응고나 혈소판 수가 줄어든 만큼 피가 잘 멈추지 않는다.이에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는 5분간 손가락으로 지혈을 시도했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을 때, 고혈압·당뇨 또는 혈액응고 장애 질환이 있을 때, 평소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경우 등이다.지혈 후에는 가급적 코를 푸는 행위는 자제하고, 목 뒤와 이마, 양쪽 눈 사이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를 대주는 것이 좋다. 또 심한 운동이나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맵고 뜨거운 음식과 온수 샤워를 피해야 한다.평소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덥고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코를 후비는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면 코를 심하게 풀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