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우성진 예비후보(대구 동구·군위을, 사진)가 지난 5일 이달 7∼8일 당내 경선일 앞두고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에게 공정 경선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오는 7∼8일 경선에 앞서 공정한 경선을 위해 어떠한 불공정한 경선과 불·탈법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을 경선 예비후보자들이 결의하자”고 강조했다.
또 “지난 1일 군위에서 경선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 있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며 “군수와 시·군의원이 매년 참석하는 충혼탑 참배를 계획하지 않았지만, 현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군위군 충혼탑 참배에 이들도 부득이 참석했다는 제보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보가 사실이라면 당 소속 군수와 시·군의원은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역 의원의 일정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경선이 공정하고 아름답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심판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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