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56:41

공공기관 불법현수막‘나몰라라’

청송지역 곳곳 가로수‧교통시설 등 장기방치 단속 안해청송지역 곳곳 가로수‧교통시설 등 장기방치 단속 안해
이창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공공기관이 가로수에 걸어놓은 장기 방치 현수막은 단속 안하나요?’불법 옥외광고물을 단속해야 할 공공기관이 홍보성 현수막을 허가도 안 받고, 공간 점유비용도 안 낸 불법 현수막들을 버젓이 청송지역에 내걸고 있어, 오히려 불법을 부추기고 단속의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8일 청송군청 사거리를 포함해 지역의 곳곳에 홍보성 안내 현수막를 비롯해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10여 개 이상 걸려 있다. 내용은 청송군과 대구지역 한 언론사가 주최하는 체육행사 및 민간캠프장에서 주최하는 음악공연행사, 경북도 단위 관변단체의 야영대회(장기간 방치)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걸렸다.이 뿐만 아니다. 상주-영덕고속도로 진‧출입구나 교차로에는 어김없이 경북도와 (재)경북경제진흥원이 시행하는 경북청년복지카드지원사업 ‘2017년 경북 중소기업 근로자 100만원 선불카드 지급 대상자 모집’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현수막은 지정게시대 또는 지주, 벽면에만 설치할 수 있는데 현행 옥외광고물 관리법상 선거공고물 등 정당이나 공공기관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한 현수막은 규제 대상에서 예외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이다.이 같은 예외조항이 남용되면서 공공기관의 현수막이 난립하고 게시 이후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단체가 상업목적의 현수막을 겨냥,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단속 계획을 밝힐 때마다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불법 현수막 단속업무를 맡은 청송군청 담당공무원들이 동시에 여름휴가로 인해 더욱 불법현수막이 난립한 것으로 보인다.한 주민은 “일반 민간인(상공인)들이 게시하는 현수막은 거리 미관을 해친다며 하루가 멀다고 제거하는데 관공서들의 불법 현수막은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단속에 대한 형평성을 지적했다.한편,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게시하는 현수막은 반드시 군(시)청에 신고해 15일간 게시하게 돼 있으며 지정게시대, 지주, 벽면이 아닌 곳에 설치할 경우 필히 해당 기관장의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평균 8만~80만 원의 과태료를 물고 있다.이창재 기자sw483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