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는 가족이다. 지금은 결혼을 잘하지 않는 추세다. 설령 결혼을 했다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풍조다. 이런 중에서도 우리는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은 삶의 만족도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럼에도 삶의 만족과 행복은 실종된다. 헌법 제34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 할 권리가 있다. 통계청의 ‘2022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2021년 기준으로 집계한 주관적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9점으로 집계됐다. OECD 38개국서 36위에 불과한 수준이다. OECD 38개국서 36위에 불과했다. 한국보다 삶의 만족도 점수가 낮은 나라는 튀르키예(4.7점)와 콜롬비아(5.8점) 2곳뿐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 수를 뜻하는 자살률은 2021년 기준 26.0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늘었다. 70대(41.8명)부터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가 40명을 넘었다. 80세 이상에서는 61.3명으로 급격히 치솟았다. 한국이 이런 상황이라면, ‘불행공화국’서 ‘자살공화국’이란 평가를 받아도 무방하다. 이 대목에선 헌법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영천시가 2020년 조직개편으로 ‘가족행복과’를 신설한 이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만들기’를 목표로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논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한다. 자녀와 부모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펼친다. 맞벌이, 다자녀 가정에 아이 돌보미를 파견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이다.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사업이다.
사업 위탁 기관인 ‘영천 가족센터’는 작년 연말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천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취약 위기가족·한 부모가족 등의 건강과 행복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 이민 여성들에게 한국어 교육, 방문 상담 서비스, 통·번역 지원, 국적 취득반과 운전면허 취득반 운영, 모국 방문 지원, 각종 자격증 취득, 언어강사 활동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천시는 0세와 1세의 부모에겐 달마다 ‘부모 급여’를 올해 1월부터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종일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보육료 바우처(voucher)를 지원한다. 부모 급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던다. 연 면적 1,000㎡ 규모의 영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27년개 소가 목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실, 프로그램실, 영유아 놀이실 등을 갖춘다.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부모 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식판을 영천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해, 세척·살균·소독·건조 과정을 거쳐, 개별 진공 포장해 어린이집까지 배송한다. 영천시는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4년 내 아동친화 도시 인증신청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설치·운영, 아동친화도 조사 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퍼스널 컬러 이해와 진단, 프라모델, 바리스타 자격증반, 이모티콘 개발, 드론 체험, 경제금융 특강 등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기문 영천 시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공공보육, 돌봄 확대, 부모 양육 등을 지원한다. 이 같이 영천시가 추진하는 정책은 헌법가치의 구현이다. ‘행복도시’서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가는 것이다. 영천시는 이게 꼭 성공하여, 한국이 행복나라로 가는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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