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56:29

민주진보연합, 대구 범어네거리서 출정식


황보문옥 기자 / 1829호입력 : 2024년 03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민주진보연합이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대구 야권연대 민주진보연합이 28일 오전 11시에 범어네거리에서 '대구에서 승리의 파란을!!'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강민구 수성갑 후보, 새진보연합 오준호 수성을 후보, 진보당 황순규 동구·군위 을 후보를 포함해 중남구 허소, 동구·군위갑 신효철, 북구갑 박정희, 북구 을 신동환, 달서 을 김성태, 달서 병 최영오, 달성 박형룡과 수성(라) 기초 보궐선거 전학익 후보가 총출동했다. 

각 지역 선거운동원과 당원 지지자 200명도 함께 했다. 달서 갑 권택흥 후보는 오전 탄핵 및 비위 징계자인 유영하 후보와 첫 TV토론으로 불참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강민구 수성 갑 후보는 “이번 선거는 크게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대구 11개 지역에서 야권단일후보로 선거에 임한다. 이번처럼 깔끔하게 선거연합이 된 적이 없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 심판 선거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 일이 많다. 국민 실망을 많이 시켰다. 나아가 무능력, 무대책, 무능, 무도한 4무 정권이다. 이번에 똘똘 뭉쳐 승리하자. 파란색과 하늘색을 기억해달라”고 했다.

새진보연합 오준호 수성을 후보는 “어제 대구전세사기피해자 대책회의에 갔다. 국힘 당원이라는 한 분이 "그들은 우리를 대변해주지 않았다"며 탈당했다고 한다.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았다고도 했다. 견제와 감시가 없는 일당 독재 정당을 언제까지 꼴을 봐야 하나?. 반드시 승리해 대구의 봄을 열겠다”고 말했다.
 
진보당 황순규 동구군위군을 후보는 “국힘이 대구가 텃밭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텃밭이 맞는지 의문이다. 텃밭을 이렇게 가꾸는 일꾼들도 있느냐? 그래서 대구가 이 모양 이 꼴인가? 파 한단 값이 아닌 파 뿌리 값이라고 말하는 정신 나간 후보 정당에 천불이 나고 있다. 선수교체가 절실하고 민주진보가 힘을 모아 윤석열 정권 심판에 나서야 한다.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주시라”고 말했다.

허소 중남구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민의의 수렴장이며 심판의 장이다. 위대한 대구 시민들이 바람을 일으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 저도 중남구에서 열심히, 함께하겠다”고 했다.

박형룡 달성 후보는 “저는 56조 4000억 원의 나라 재정을 거덜 낸 후보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 저와 만나는 시민은 윤석열 대통령 너무 못하고 남은 3년도 길다. 이번에 디비져야 한다고 한다. 무책임한 윤석열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김성태 달서을 후보는 “민생이 어렵다. 고물가로 서민 눈에 눈물이 난다. 정치, 경제 어느 하나 잘하는 것 없는 윤석열 정부 심판해야 한다. 역대 어느 선거보다 윤석열 정권에 분노한 시민들이 많다. 저에게도 전화가 엄청 온다”고 했다.

최영오 달서병 후보는 “8년 대구시정으로 최악의 미분양사태를 불러일으킨 후보와 한판승부하고 있는 후보다. 일당독재로 대구 경제를 망치고 독약처럼 퍼져있는 국힘당을 심판해야 한다. 저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북구갑 후보는 “대구경북 유일한 여성후보다. 북구 구민의 분노의 바람이 몰려온다. 분노의 아우성도 들린다. 벌써 4번째 낙하산 후보다. 북구가 다 죽어간다며 바꿔야 한다는 변화의 바람이 분다”고 했다.

신동환 북구을 후보는 “우리 대구가 31년째 GRDP꼴지다. 고물가, 고유가에 서민만 죽어간다. 통상국가인데 수출이 되지 않으니 모두가 힘든 것이다. 대구의 민주진보연합 후보들이 대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효철 동구군위군갑 후보는 “국회의원 출마 이유가 세 가지다. 첫째는 동구구의원으로서 못다 한 일을 마무리하겠다. 둘째, 일당독재를 타파하기 위해서다. 셋째, 대구국민의힘의 오만불손을 심판하기 위해서다”고 했다.

전학익 수성구(라)기초 보궐 후보는 “전국 각지의 선거구가 요동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대구경북만 조용하다.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한 번 더 힘을 내셔서 열심히 응원 부탁드린다. 저도 죽을힘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진보연합은 내달 9일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 대구를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정말이지 심각하다. 미국 대통령 이름을 바꾸고, 영부인은 명품백 뇌물을 스스럼없이 받고, ‘런종섭 대사’를 해외로 도피시키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라는 자는‘회칼 테러’운운한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면 질질 끌고가면서 '입틀막'하는 정권이다.

대파 한 다발을 870원이라고 한 대통령과 그게 한뿌리 값이라는 황당한 후보, 대구의 낙하산 부대와 탄핵 부대 등도 이번에 심판해야한다.

대구민주당도 1할 기회를 주시기를 요청드린다. 매천시장 화재 복구비, TK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올해 예산 432억 확보, 매년 연탄 기부 등등 대구민주당은 발로 뛰고 현실화시킨 일들이 많다.

민주진보연합 후보들은 13일 동안 대구시민 편이 되겠다는 굳은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