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5:55:59

국힘, 대구 중·남에 '화력 집중'

민주, 오늘 김부겸 '대구 투입'
'D-8'여야, 취약지역 공략 '총력전'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829호입력 : 2024년 04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4·10 총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의 여야 진영이 현재 상황과 판세를 분석하며 총력 유세전을 펴는 모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대구 12개 전 지역구 석권을 노리고 있지만, 상대적 취약지로 중·남구를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 번복 사태로 보수 표심이 분열된 중·남구는 여당과 야당, 무소속까지 후보 3명이 나섰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54)과 국민의힘 전략공천을 받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62), 5·18 폄훼 발언 논란으로 여당의 공천이 취소돼 탈당한 무소속 도태우 변호사(54)가 치열하게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중·남구는 보수 색채가 강해 보수정당이 내리 당선된 곳이지만,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의 공천 번복 사태에다 지명도가 낮은 정치 신인의 전략공천으로 보수 표심이 분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김기웅 후보에게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퇴근시간 차량 이동이 많은 명덕네거리에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 지방의원 등과 함께 김 후보를 지원하는 합동 유세에서 세(勢) 과시에 나설 예정이다. 

 합동 유세에는 대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중진의원도 참석, 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에서 당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더불어민주당은 인지도 높은 거물급 인사를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투입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대구를 찾아 유세를 지휘한다. 

 김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갑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다. 한때 대선주자급 정치인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정계를 은퇴했지만, 민주당이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등판시켰다. 

 김 위원장은 2일 오후 수성구 신매광장과 이마트 만촌점 인근에서 강민구 대구 수성구갑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진행한 뒤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 광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동성로 집중 유세에는 대구에 출마한 민주당 모든 후보와 운동원들이 집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